의령에 가도



C G Am F

쯧쯧거리는 선생님들 이야기

발령난지 얼마 되었다고 점수 타령이냐고

요즘 신규들 예전 같지 않다고

우리 때는 안 그랬다고 우리 때는 잘 몰랐다고


우리 박선생 올해로 몇 년째고

이제는 슬슬 준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

한번에 하려면 힘들다고

지금부터 시작하라고 지금도 빠른 건 아니라고




저도 잘 알아요 많이 고민해요

다들 한다는데 저라고 별거 있겠어요

근데요 선생님



C G/B Am Am

벽지를 따러 의령에 가면 학폭을 못 딴대요

F G C G

경력이 애매해 제가 받긴 힘들대요

C G/B Am F

벽지를 따러 통영에 가면 주말부부라

C Am F F G C

사실 저 외로움 많이 타 힘들어 그래서 이렇게 노래나 불러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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