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사는 가르치는 인간이다.
인간이기에 우린 산다.
학생은 교사의 인간성을 잠재적으로 배운다.
교사가 스마트하게 살 때, 학생도 스마트하게 사는 것을 잠재적으로 배울 것이다.
현 학교 시스템에선,
교사를 넘어선 교육은 상상하기 힘들다.
따라서 스마트 교육을 말하기 전에 스마트한 교사의 삶을 말하려 한다.
ⓒhttp://www.innovations.unsw.edu.a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