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롭 박스 : 최근(2015년 상반기)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로 갈아 탔다. 다양한 파일 저장은 구글드라이브 하나로 되는데 굳지 이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이유가 있을까?
에버 노트 : 김정운, 이어령이 즐겨쓴다는 프로그램.. 역시 나와는 궁합이 맞지 않았다.
익스플레인 에브리싱 (안드로이드[앱] 4,704원 / 애플[앱] USD 4.39 ) : 미러링해서 화면 녹화하면 되는 데, 일부러 살 이유가 있을까. 메뉴 역시 영어로 된 메뉴가 너무 많다.
[앱] 슈퍼QR : 네이버 주소 줄이기나 구글 주소 줄이기(detail로 들어감)를 사용하면 QR 자동 생성되서 따로 앱으로 사용할 필요 없을 것 같다. 물론 필요하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.